원주시에서 운영하는 다채로운 수업 강좌를 들을수 있는 곳으로 직장인과 무직자 관련없이 선착 순으로 진행되는 교육에 과목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강사등록이 되어 있다면 유료 수업을 오픈해도 되지만 재능기부의 기회도 오픈 되어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참여해 보는 것도 지방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식단을 하고나 건강한 시간을 보내면 종종 문의를 주기도 한다. 소송문제로 심신의 기력이 힘든때 식단보다 건강한 시간 활용에 집중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날씨만큼 좋알 수 없는 일상이지만 남들이 살 대신쪄라 내가 운동하니 넌 돼지해라 등 이해 할수 없고 요상한 말을 늘어 놓고 거기에 동명이인이라는 사람들이 이름을 바꿨다고 내가 혜수야! 하더라도 운동 업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이력을 수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너무 힘든 나날들이 두달이나 있었다.
소송은 별도로 힘들고 …
단 한번도 나는 동명이인들의 운동학원을 홍보 하고 싶지 않았다. 그들은 고약하고 해코지하는 습관이 너무 못되었다.
강사등록을 한지 3개월이 넘었다.
원주에 처음 와서 동명이인이 있어 운동을 아예접고
그냥 강시 등록만 해놓았다
운동종목으누적기도 싫은 여자 운동과 컴퓨터 OA강사였다.
재정상태가 너무 좋지 못해 타임강사를 구하다 잠시 한달을 근무 했는데 소송 때문에 잊고 있었다.
근무를 하지 않아도 너때문에 운동하는거니까 연업당했으니까 온갖 말이 난무하는데 못듣고 영문도 모른채 그냥 바보처럼 당하고 있었다.
그러다 동명이인이 영업을 했고 욕은 내가 먹었던 사건이 생각이 나서 확인해 보니 원주시 교육원에 원주 센터가 현재진핸형이라고 근무 이력이 적혀 있는 것을 확인했디.
한달근무였지
그 한달 밀고 이후에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도대채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
오늘 그 이력을 수정 해야 겠다
지극히 개인 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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