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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생각 없이 보다 중소기업 글이 올라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요
계약기간이 만료 되어 구직을 다시 시작하는 구직러에게 굉장한 흥미를 주더라구요
중소기업이 인적성 검사에 관한 질문을 문제 삼고 있는 것 같았어요.
성에 대해 개방적이지 못한 대한민국의 대중 적인 생각은 무엇일까요??
우선 기사를 캡처해 보았어요.
우선 저에게 '나의 성생활'의 질문이 들어 온다면 건강한 편이다 또는 건강한 편은 아니다라고 적을 것 같은데 저의 대답이 별로 인가요???
성생활이 건강 유무를 묻는 것인지 아니면 몇명인지 몇번인지 몇분인지를 생각하고 적어 달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재작년 쯤인가 들은 건데 종종 성생활에 관해 베이직과 캐쥬얼로 표현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런 베이직 또는 캐쥬얼로 표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무튼 잘 해결되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성문화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심리상담업체를 통한 것도 뉴스까지 나오는데 여러곳에서 불편하게 만드는 것도 표현이 되어 뉴스에 적히면 좋겠어요. 올드미스들은 털렸다떠들면서 불편하게 하는 건 괜찮은 나이라고 하던데.
신입사원이라 젊어서 그런건가요?
한국은 참 대중적이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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