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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코맘 개인적인 글

혜수는 냥코코맘 2024. 11. 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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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코맘입니다 요즘 구직 중으로 면접을 보고 사원으로 하락이라는 말을 듣고 패닉 중입니다. 더불어 일용직 알바도 하루 쉬고 오늘은 알바를 가나 했더니 아침에 취소연락만 받은 꽝인 하루 입니다.

구직을 하기 전 퇴사에 대한 생각이 납니다.
태어나 구직 후 여러번 퇴사가 있었지만 치아가 부러지는 사건은 처음이네요. 지각지각 노래를 부르는 늠김이 있거나 열쇠를 두고 나오는 일을 만드는 느낌은 여러번 겪었던 터라 그냥 넘겼는데

뭐 그럴수 있죠, 아침에 위에 직원들보다 일찍 출근해 좋은 말이 오기 호감을 얻어 싫다고 늦게 나와라를 세남자한테 듣는 비호감적인 회사 흔하잖아요

계열사 매출 채워라 밤새 지랄듣는것도 흔하고 아주 흔한데서 7개월 버티다 곧 100만원대로 급여 변경된다고 하길래 이직하려고 퇴사해야 이빅될테니 하고 퇴사하는거 당연한거짆아요 그리고도 이직하여면 매출매뇌 듣는거 아주 흔하잖아요

명의도용 사칭 있어 신고는 못해도 다들 알고 당해도 말못하고 적기나하고 구직하고 또 하는거 아주 흔하잖아요 그런 흔한 일들이에요

너무 흔하디 흔한 일들이 정서가 맞지 않으니 얼른 돈모아 이민유학 가겠다는건 당연한 거잖아요

게속 반복되는 건 입사를 어서 해야 종료가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알아뵈 직장 구직 이력서를 제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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