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이번달은 아르바이트를 하나도 하지 않고 뒹글거리기만 했는데요빚투의 고난과 역경이 시작 되었습니다.체납 미납입니다.알바 면접도 보고 단기직 연락도 해보았지만 알바 자리 정말 없네요..작년 이맘때 600이 넘어서 사방팔방 뛰어 다녔던 기억이 나요.이제 곧 1년이 한달 남아서 그런지 생각이 많이 나요. 끝나지도 않은 빚투 금액을 어떻게마련했는지 정말 혼자 시간이 소중합니다. 알바와 직장 또는 알바와 알바와 알바로 채워지는 근무시간은정말 혼자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검색 또는 뉴스 조차 거리가 멀어지곤 합니다.종종 외롭니? 왜 혼자 노니? 질문에 화가 나곤 합니다. 01 주식의 개념과 종류가 궁금해요주식이란 주식회사를 설립하거나 사업확장 등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조달할 때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