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 오늘 사직서를 적고 제출하고 연휴와 연차를 적고 제출하고 내일 휴무라 이것저것 알아보는데요 알바와 5일제 격주 6일제와 알바를 겪으며 뭐든 같지만 치아가 부러지는 사건이 없는 것이 낫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 퇴직사유를 적거나 면접시 면접관이 "이전 직장을 그만 두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을 하고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답답한데요 무조건 솔찍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까요? 냥코코맘의 단기 경력을 보면 이력서에 적지 않는 것이 너무 많은데요 업종 또는 직무에 따라 적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퇴사 사유가 너무 이색 적인 것도 있습니다. 일전 서초에서 출근을 시작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서 부터 계속 알람도 듣지 못하는 거에요. 지방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 출근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