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코맘이에요 오늘 말하지 않은걸 말했다고 하는 이유와 사람들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이유는 누군가 저에게 그런일을 한다면 생각이 들었고 궁금해졌어요 왜 그러는 걸까요? 그론일을 당하면 그들에게 다들 뭐라고 할까요? 죽으라고 할까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분부터 나쁘겠죠. 그래서 저는 최대한 막고 저에 관룐한 대화가 오갔으면 진실을 밝히곤 하는데요 충북 여행 중 엄창이란 말을 들었어요. 기분 나쁜일이 있는지 어른들 대화란 하며 지나쳤는데 갑자기 생각하게 되네요. 그때는 그냥 지나치고 잊어버린 대화거든요. 그래서 정해봤네요. 저는 불창을 할게요. 진실로 밝히고 싶어 불로 진실을 말하죠 엄창은 흉하잔아요. 불로 내손을 지지고 말죠. 진실이다 불창. 거짓보다 내 흉터가 보기 좋잖아요. 거짓말하는 사람이 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