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코맘이에요 오늘 한국인의 기질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몇가지 생각나는 것이 춤인데 저는 운동으로 푸는것 같아요 내년에 한국에 있다면 생체를 취득하려고하는데요 필라에서 명의도용 사칭이 너무 많았고 마침 고단자라 환승해두려고 합니다. 해외에서 태권도면 연막 단단히 되겠죠. 유럽인들이야 아시안 필요하겠나 싶지만, 진작 하지 않은것 정말 후회합니다. 7년이 넘게 당하는건 끔찍하거든요. 왜 안죽나 몰라 씨발년놈들. 농담인듯 진담으로 성인블로그 답게 시원하게 적어 봤습니다. 아무리 집단주의라고 하지만 상식을 벗어난 것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면 어떠할까요? 저의 일정을 검사하는 직장상사나 급여나 댓가가 없는 저의 행동에대한 질타와 결과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뭐죠? 이나라의 놀이인가? 국가별 놀이가 있는건가?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