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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코맘이에요 구직 중이고 계속 긍정적인 연락은 없고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궁금하기까지 해요.사칭과 명의도용에 관하여 없는일을 말하진 않죠. 지속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적지 않지말 불편해요.그들은 손실에 대한 복귀는 커녕 회복이란 단어조차 모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죠.거짓말하는 병, 즉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과 허언증(虛言症)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리플리 증후군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가상의 정신질환이다[3][7][9]. 이 증후군은 미국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에서 유래되었으며, 주인공 리플리가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본인의 거짓말에 휘둘리며 수많은..

냥코코맘이에요 자다 새벽인데 마트 구입을 하려니 그곳운 니가 구입했지만 다른사람이 구입한 것인척 말해줘서 장사가 되니 안되니 해도 별로라고ㅠ하더라구요. 인터넷 쇼핑 역시 마찬가지 인데요 사람들이 소비를 함에 있어 필수와 과소비 등 다양한 소비 형태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에이아이에서 검색해ㅠ보았는데요 요즘 한국인인데 한국말이ㅜ어려운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친모와 계모 등 족보가 헷갈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국의 교육방법 중 평준화학습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 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네요. 그리고 이 동네가 특히 심한데요 아파트 경매라도 넘기편 팔릴까요? 사담 가득한 에이아이에게 물어보기 였습니다.니가 먹은 걸 너가 먹었다고 해줄게 라고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여자의 관심을 ..

냥코코맘이에요 오늘도 오롯이 나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며 이력서를 적었습니다. 수정되어진 이력서는 여러곳에 제출이 되었는데요 갑자기 생각한건데 사진을 보며 예뻐보인다 백번천번 말하면 예뻐보이나요? 그런 말이 통하는 사람과 통하지 않는 사람 중 저는 아닌 사람일까요? 물류와 전쟁을 하며 이력서를 제출하는데 망했으면 하는 회사가 생기네요. 알바가 직원은 아닌데 어떻게 외모평가에 다이어트까지 병원인가요? 업무도 직원들이 해결하지 못하는건 계약직이나 직급 높은 사람들도 안되면 본사문의 창구라도 만들어 달라고 하시던지 그리고 이제 알바 안하니 말 걸지 마세요.오롯이 나이고 싶다 그리고 원망과 원망https://nyangcoco.tistory.com/m/369 오롯이 나이고 싶다 그리고 원망과 원망냥코코맘이에요 ..

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요즘 드러그에 스트레스 받고 명의도용 적어서 별멍소리냥소리 다 듣는데이 뉴스가 진실? 아...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위론안되고 진짜있구나... 현타....빚투 빚+미투... 혹시 신원 털린 여자는 취업은 되고 있을까? 구직도 안되고 누명도 다 쓰고 다니면서모르진 않을까 걱정 말고 의문... 이것이 잘못된 뉴스인지에 의문이 생기는 나의 생각에 문제를 스스로 생각해보는데공유해 놓을게요.          마약에 취한 여성이 이상행동을 보이며 도심 한복판을 돌아다니다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타인을 사칭하기까지 했다는데요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서울에 있는 한 지하상가인데요한 여성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어딘가 불안한 모습입니다.엘리베이터 앞에 서는데 반사된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