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오늘은 뉴스를 보던 중 둘레길에 관하여 읽었는데강원 둘레길을 보니 대만 여행이 생각 났어요. 대만의 동쪽도 동해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요때는 비슷한 시기,관공서 준비를 위해 퇴사 후 혼행으로 대만의 최 북단에서 최남단 일주를 했는데여행 중 만난 친구가 있는데요나 : 나는 서쪽 타이중 타이난을 보러가는데 같이 갈래?그 친구 : 아니 나는 반대편이야.하며 여행지를 보여 주었어요.이런 이곳은 강원도 인데? 강원도 경관도 외국인 여행지로 가능하단 말이야?생각한 기억이 있네요. 보니 바닷가와 산의 풍경이 함께 존재하며 활엽수가 있는 나라도 흔하지 않고기차와 교통이 편리한 곳도 세계에 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韓 걷기 지도 완성' 4500km 연결한 '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