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 오늘은 뉴스를 읽다 의문이 들었어요. 의문의 뉴스 위의 뉴스인데요 거꾸로가는 세상인가 ?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 와중 영화가 생각이 나서 찾아봄 그리고 한국에서 선택한 뉴스가 별로 였음 한국사회다움 이름부르고부르고불러서 귀신을 부르고불러서 가스라이팅이 이만명이 넘는 디스토피아 영화로 유명한 가타카영화 트루먼 쇼의 각본을 쓰고 영화 시몬, 로드 오브 워, 인 타임을 연출한 앤드류 니콜의 감독 데뷔작 인데요 1997년 작품이에요. 초등학교때 아니라 중학교때 네요 ;;; 오래된 작품인데 연기, 표현, 촬영장 구조 표현이 모두 세련되어 확인 되지 않는 시대 표현의 영화였어요.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 역(逆)유토피아라고도 부른다. 가공의 이상향, 즉 현실에는 '어디에도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