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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영화로 유명한 가타카

혜수는 냥코코맘 2024. 8. 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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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
오늘은 뉴스를 읽다 의문이 들었어요.
 
 

의문의 뉴스

 
 
 
위의 뉴스인데요 
거꾸로가는 세상인가 ?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 와중 영화가 생각이 나서 찾아봄

그리고 한국에서 선택한 뉴스가 별로 였음
한국사회다움

이름부르고부르고불러서
귀신을 부르고불러서
가스라이팅이 이만명이 넘는
 
 
 

디스토피아 영화로 유명한 가타카

영화 트루먼 쇼의 각본을 쓰고 영화 시몬, 로드 오브 워, 인 타임을 연출한 앤드류 니콜의 감독 데뷔작 인데요
1997년 작품이에요.
초등학교때 아니라 중학교때 네요 ;;;
오래된 작품인데 연기, 표현, 촬영장 구조 표현이 모두 세련되어 확인 되지 않는 시대 표현의 영화였어요.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 역(逆)유토피아라고도 부른다. 가공의 이상향, 즉 현실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묘사하는 유토피아와는 반대로,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의 픽션을 그려냄으로써 현실을 날카롭게 나타내고 비판하는 문학작품 및 사상을 가리킨다.
 
 

 
 
타고난 유전적 성향이 사회에서 지위를 결정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SF영화에요.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

 1984

1984(소설)

영국 의 소설가 조지 오웰 의 디스토피아 소설 이다. 1949년 집필 당시 기준으로 먼 미래인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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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아. 이 멋진 인간들이여!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인간들인가! 오, 멋진 신세계여..." ー 야만인 존, 윌리엄 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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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우리들

제정 러시아 / 소련 작가 예브게니 자먀틴 이 1920~21년에 집필한 SF 소설. 미래의 전체주의 디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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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디스토피아 세계관은 포스트 아포칼림스 세계관과 함께 SF의 중요한 소재 중 하나가 되었다. 많은 SF 영화들이 이들 세계관에 바탕한 암울한 미래를 그리는데 주요한 영화 중 하나가 가타카이다.
 
메트로폴리스블레이드 러너매트릭스가타카브이 포 벤데타

메트로폴리스(영화)

프리츠 랑 감독이 독일 영화사 UFA에서 프리츠 랑의 부인 테아 폰 하르보우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영화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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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파일:Blade Runner.gif 파일:Blade Runner Logo.png ...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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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Matrix 환경, 행렬 , 모암(母巖), 주형(鑄型) 등을 의미하는 영단어이다. 라틴어 어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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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카

GATTACA (1997) - First 10 Minutes 가타카 초반 10분 영화 트루먼 쇼 의 각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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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포 벤데타

"지금은 1988년 이다. 마거릿 대처 가 자신의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고 있고, 다음 세기가 되어서도 무너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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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리

 빈센트는 자연의 섭리에 의해 태어난 인간이다. 반면 그의 동생 안톤은 유전자의 선택으로 태어났다. 빈센트는 약하고 병에 잘 걸리며 유전자적 열성인 근시이다. 빈센트의 꿈은 우주 비행이지만 그러한 약체 때문에 우주탐사팀을 보내는 회사인 가타가에서 청소부로 밖에 취직할 수 없다. 그러던 중 빈센트는 DNA 중개인을 통해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수영선수이자 유전학적으로 우성인 제롬 모로우를 소개받고 그의 유전인자를 돈으로 사게 된다. 그리하여 제롬의 유전인자로 가타카에 엘리트 사원으로 취직한 빈센트는 거기서 미모의 여성 아일인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아일린은 유전자 선택으로 태어났지만 심장이 약하다. 
 
 결국 우성유전자로 이루어지도록 설계하더라도 각각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의 한계로 순위가 생기는 현실 적인 이야기는 환경의 변화로 지구의 변화에 가타카의 현실이 존재 하게 된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같은 사회가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는 이야기 이다.

 이민을 생각하는 요즘 와닿는 것은 서양에서 우성유전자들과의 대결이 어떠할까라는 것이다. 설계하더라도 각각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의 한계로 순위가 생기는 현실 적인 이야기-본문

이혼 경험이 있어 연애주의로 살려고 하는데 문득 서양인들 사이에 유전자를 생각하면 그들에게 가장 환영 받는 존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스스로 발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국가인 것은 확실하다.

일하고 만들어낸 페이는 모두 그들의 것이니까. 너무 극디스토피아 적인 생각일 수 있으나 지금 한국에서 내가 처한 상황에서 그들의 환영이 기다려지고 바람일 수 밖에 없다.

"돈칠이나해 나가서"

영위할 자유를 주는건 권리를 주는 것이고 그 권리부여에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농담으로 또는 해학적으로 적은 것은 모든이들의 일상이며 의식주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을 비꼬는 의미를 알 수 있을까?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르지만 학비와 의식주에 사용되는 비용이라는 것을 또박또박 적거나 말해 주지 않는다고 바로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이 창피해야 하는것이 아닌것인가 생각해 본다.
 
 
 

 
 
유전자 조작이 나온 뉴스가 있었다. 두개의 뉴스 모두 미래를 말하는 것인가.
둘 중 하나는 사라져야 하는 뉴스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뿐인가... 
 
오늘은 디스토피아 영화를 정주행 해보도록 하겠다. 
 
자유주의, 무정부상태. 범죄자가 아니라도 족쇄를 채우는 국가는 여기. 디스토피아.
개개인이 단순히 살기 어렵다고 해서 그것을 디스토피아라고 부르지는 않느다. 바꿔 말하자면 디스토피아의 세계는 과저 어느 순간 유토피아적인 ㅇ이상을 이룩하려고 했으나 그 시도가 실패한 끝에 도달하는 세계하고 할 수 있다. 북한이나 중국같은 나라가 아무리 특정한 걸 감시하고 탄압해도 몰래하는 사람들은 있다. 이런 사람들까지 완벽하게 없애고 완전히 통제되어 버려야함 진정한 의미의 디스토피아! 이거 중국과 북한도 못하는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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