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닝티
토마스 트와이닝 1706년 설립했으며 영국이 홍차의 종주국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게한 일등공신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트와이닝은 영국 홍차의 대표 브랜드로 1837년 영국 왕실 차 공급 업체가 되었으며 현재 세계 120개국에서 명품홍차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얼그레이를 블렌딩한 장본인이기도 하며 여성을 위한 얼그레이인 레이디 그레이를 처음으로 블렌딩한 전통 있는 기업입니다.
얼그레이(홍차99%,천연베르가못향1%)
중국홍차를 베이스로 베르가못향을 첨가해 진하고 품위있는
향미와 부드럽고 산듯한 맛을 살렸습니다. 핫티나 아이스티로도
잘 어울리며, 진하게 우려서 베이킹 재료로 사용하거나
밀크티로 마셔도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잉글리시브랙퍼스트(홍차100%)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진한 스트레이트 티뿐만 아니라
밀크티로도 애용되고 있으며, 진한 홍차와 우유와 설탕을 넣어
마시며 간편하게 아침을 깨우는 음료로
특히 영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레이디그레이(홍차93,4%,오렌지껍질3%,레몬껍질2%,수레국화1%,천연향료(감귤향)0.6%)
그레이 백작의 부인을 위한 차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였으며
기존 얼그레이보다 여성 취향에 밪게 블렌딩한 홍차입니다.
중국 기문홍차와 인도 홍차를 베이스 오렌지와 레몬 껍질을 추가하여
수레국롸가 어우러져 가볍고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즐링(홍차100%)
홍차의 샴페인이라고 불리는 다즐링은
독특하고 섬세한 풍미를 만들어내며, 발효도가 낮은 편이라
다른 홍차보다 녹차에 가까운 느낌이 들어 녹차를 드시는
분들께 친숙하게 느껴지는 홍차입니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홍차100% 중국 100도 1잔 1티백 2-5분)
중국차 베이스의 프린스 오브 웨일스는 영국 왕의 계상자를 칭하는 호칭입니다.
1921년 조지 5세의 장남인 에드워드 황태자(후에 에드워드 8세)를 위해
트와이닝에서 퍼스널 블렌드로 개발했던 차입니다. 후에 황태자는
이블렌드를 제품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중국의 운남 남부 지방 홍차를
블렌드 해 풍부한 색상과 특유의 훈연 향이 느껴지며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특징입니다.
영국에서는 스콘과 함께 오후에 즐기는 차 입니다.
아마드티
실론티(침출차 홍차엽100%) 아랍에미리트제조
황금빛 수색의 우수한 풍미
스리랑카산 찻잎을 블랜딩하여 선명하고 진한 황금빛 수색과
시트러스 특유의 향긋함으로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티.
프리미어스티
음용법 1인기준 90-95ºC + 250ml + 찻잎 2.5g + 3분
세계 3대 홍차, 홍차의 샴페인 다즐링.(홍차100% 인도)
가볍고 섬세한 맛과 근사한 머스캣 향
홍차 최고 등급인<SFTGFOP1 등급>최상품질의 유기농 원료가
사용된 다즐링의 정석
화사하고 우아한 홍차의 왕자 얼그레이(홍차97%, 베르가못향3% 인도)
얼그레이는 특유의 상쾌함 덕분에 여름철 아이스 티로 마시기에도 적합.
전연 베르가못 오렌지 향. 머리를 맑게 해주는 부드럽고 상쾌한 맛.
시트러스 계열의 신선한 향, 은은한 달콤함
진한 몰트향이 주는 상남자의 매력, 아쌈(홍차100% 인도)
아쌈은 강렬한 붉은 수색과 특유의 진한 몰트향으로
상남자 다운 매력을 뽐내는데요
단단 베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 때문에
블렌딩 홍차와 밀크티에 많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묵직한 목넘김, 특유의 진하고 중후한 몰트향이 매력. 밀크티 베이스로
많이 사용되며, 스콘과 잘 어울립니다.
닐기리(홍차100% 인도) 는 인도 3대 홍차(다즐링, 아쌈, 닐기리)입니다.
닐기리 지역은 스리랑카와 인접해있어 실론 티와도
닮아 있는데요 실론 특유의 상큼하고 맑은 느낌을
지니고 있으며 다른 인도 차에 비해 개성이
뚜렷하지는 않아 주보 티블랜드 베이스로 쓰입니다.
인도 3대 홍차, '푸른 언덕'이라는 의미로 남인도 산악 지역에서
생산됩니다. 순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며 밝고 상쾌한 느낌,
깔끔한 루미가 인상적입니다.
잉글리귀 블랙퍼스트(홍차100% 인도)
푸짐한 영국식 아침식사를 뜻하는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블렌딩 홍차의 이름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너무나 유명해서 '뉴욕 브랙퍼스트', '도쿄 브랙퍼스트'와 같은
비슷한 제품명도 꽤나 있을 정도니까 말이죠
진한 홍차 풍미, 아침과 잘 어울리는 티
캠벨스
퍼펙트티(홍차 원산지:케냐 제조국:아일랜드)
아프리카/케냐산의 아삼종을 개량한 케냐의 독특한 찻잎을 사용
CTC 제법을 이용하여 짧은 추출 시간에서도 맛과 색이 확실하게 구현
부드러운 향기와 강력한 감칠맛, 그리고 깔끔한 뒷맛
마리아쥬
프레르웨딩임페리얼(제조국:프랑스 2.5g-200ml-95ºC-5분)
아쌈 특유의 진하고 쌉싸름한 맛이
카라켈 향과 달콤한 초콜릿 향이 어우러져
완벽한 향과 맛을 제공합니다.
클 떫은 맛 없이 부드럽게 즐기실 수 있음
차이쿠르
차이쿠르는 터키의 국영기업입니다.
1917년 차 묘목을 일본에서 터키 흑해지방에 옮겨 심은 이루 터키에서도
성공적으로 차를 수확하자 이를 관리하기 위해 터키 정부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차이쿠르에서 생산되는 차는 이제 품종으로 리제 품종의 찻잎은 오래 끓여도
떫은맛이 덜하고 균형있는 맛의 품종입니다.
때문에 차이쿠르의 홍차는 터키인들의 국민 음료로 자리잡았습니다.
터키를 방문하셨을때 터키인들이 웃으며 내주는 붉은 빛깔의 홍차입니다.
아크바
1907년 설립된 아크바는 세계 최대 tea 수출국인 스리랑카에서 최초로 ISO 9002와 HACCP 인증을 획득한 선진화 설비를 갖춘 회사로서 전세계 80개국 이상 국가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TEA 총생산량의 15%에 해당하는 물량을 수출하고 있는 전세계적으로 인정박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아크바 얼그레이(홍차96.2% 천연얼그레이향3.8% 스리랑카)
베르가못 향을 첨가한 클래식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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