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
오늘은 알바를 가야하는데요
휴일이거든요
그런데 명의도용이나 동명이인
이민이 꿈인 저에게 말도 안되는 쓰나미가 오네요
감정의 쓰나미가 저의 기분이 아닌 것 같을때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종종 알바처가 아닌데 알바에서 명의도용까지 있을때
알바에서 얼토당토 없는 노동인력외에 근로자의 책임에 대한 의무를 전가할 때 의문이 들곤 했는데
한국은 원래 그렇구나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회사생활은 못하게 명의도용을 눈감고 아웅 하더니 이제 회사생활이 힘들것 같다고 생각까지 하게 하는 곳이 한국이 맞네요
아래 기사는 왜 쓰는 걸까요 의문이 들어서
명의 도용이라고 이정도 글을 적고 또 적을땐
남에게 나라고 하지말고 혜슈느낌 조차 싫다고
발악하는 것과 마찬기지로 보이는데
냥코코맘은 영어를 잘 못하는데
한국번역된 책이마 한국책은 자주 보는 편이라
한국말이 어렵지 않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 다른 나라 언어를 사용하면
이해나 전달력이 부족해 지는 건 아닌가 생각해
봤어요
아직도 지금 이슌산도 붙어서 말하난 것 같다는 생각을
해주거나 무언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요
이들의 영업이 정말 맞지 않고 이해 되지 않아요
명의도용하는 여자가 사진을 가지고 있을때 저의 사생활을 훔쳐볼따 그거나 찾은 기술이나 알아보실래요??
나라돈 그런데 좀 쓰면 안되요? 불편하거든요
스마트 링을 구입했는데 알리배송 중 인 것 같아요 마침 회사에서 50만원이 입금되더니 똥도 빼앗아 싼다고 하더라구요. 변비약 먹으면 되요.
사직서를 제출하고 상담하며 일자를 정해 종료일을 잡기로 했는데요 뭐 딱히 제출하지 않아도 상황이
구구절절 질문에 답하는 이기분도 싫고 애엄마가 되어 있는 기지배들 이름은 그야말로 역겹고 갔으면 시집을 닥치고 애나 키워 제발 씨발년아
니 남편차가 벤츠였어?
개썅
차바꿔야되 이년이 넘도록 딴말하고 이건 말안하는
소송 ㅁ긑나 집팔리고 출국하고 싶다 작년에 차 넘겼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