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코맘이에요 급전을 만들러 왔는데요 출근 할 줄 알았는데 재대군인을 저를 붙여 키우느니 말이들려 벼르다 마침 여긴 알바하고 못들은 알람에 출근이 취소 되었습니다 차기름값 좀 벌어가려는데 외주와 본청 사이, 외주관리는 경력이 짧지 않은데 본청 원천 하청 하도 외주 몇닺계와 몇단계의 사이와 사이에 끼어 있기엔 경력이 피곤함을 줍니다. 그냥 취업해 있다 출국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직에 열중 합니다.한국사회에서 남자들이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ㅜ알 수 없고 감도 잡히지 않으면 그들이 재대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가르쳐야하는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붙여서 붙어서 듣고 말하면 된다는 한국남자들이 너무 싫을 뿐입니다. 여자들이라고 별 다를까요.자격증마져 너네가 대신 취득하면 된다고 누가 말하는지ㅜ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