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코맘입니다 요즘 구직 중으로 면접을 보고 사원으로 하락이라는 말을 듣고 패닉 중입니다. 더불어 일용직 알바도 하루 쉬고 오늘은 알바를 가나 했더니 아침에 취소연락만 받은 꽝인 하루 입니다. 구직을 하기 전 퇴사에 대한 생각이 납니다. 태어나 구직 후 여러번 퇴사가 있었지만 치아가 부러지는 사건은 처음이네요. 지각지각 노래를 부르는 늠김이 있거나 열쇠를 두고 나오는 일을 만드는 느낌은 여러번 겪었던 터라 그냥 넘겼는데 뭐 그럴수 있죠, 아침에 위에 직원들보다 일찍 출근해 좋은 말이 오기 호감을 얻어 싫다고 늦게 나와라를 세남자한테 듣는 비호감적인 회사 흔하잖아요 계열사 매출 채워라 밤새 지랄듣는것도 흔하고 아주 흔한데서 7개월 버티다 곧 100만원대로 급여 변경된다고 하길래 이직하려고 퇴사해야 이빅될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