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코코맘 이에요.작년 8월부터 1년이 다되는 동안 비과세에는 관심도 두지 못했는데투잡 쓰리잡이 기본이어서 직장급여보다 알바비용이 더 입금되는 경우도 있고무너지는 직장과 알바의 경계선, 그리고 일반적이지 않는 그렇다고 오너쉽도 아닌불분명하고 정체모를 정체성으로 살다보니 고용보험의 혜택이란 모든것이 닿지 않는영역에서 활동이란... 더군다나 소득세 생각하면 옴겨다니면 7일 이상 출근 찍지 않으려고찾기도 찾아보고 그랬거든요. 한국은 빚투에게 너무한 나라인 것이 맞아요. 국가고시 4개는 날린 것 같아요.스팩도 무너지고 재정상태도 무너지고 직업군을 잃어버리는 상실감과 합격할 수 있는 난이도 시험장 갈차비와 시험비를 걱정하며 한해를 넘기는 이런 무기력함에 활동을 많이 하니 "그래도 움직이니활기가 있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