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오늘은 이력서를 제출하고사직서를 품고이전 친구 선후배들과 톡으로 명의도용에 대한 한탄을 한 후사회뉴스면에 집중해 보았어요. 면접을 생각하니 현대사회의 시각이 중요해 지더라구요.대기업은 아니지만 경영계열이다 보니 대기업합병여부 시장경제흐름 등너무 흔한 뉴스는 꼭 봐놔야지.. 하는 생각이었어요면접이 잡히지 않아서 문제죠...연락이 온것이 있는데 기숙사가 없는 1시간 거리.지치지 않을까? 지치지 않아요 저는 꿈이 있거든요. 오늘 두번의 현타를 받았어요.사직서가 아니라 당장 티켓팅을 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도 두고비행기를 탈 것만 같아요. 기회를 놓치고 나서 "우리가 이제부터는 잘해서 만회하겠습니다."는 소용이 없다. 아무리 잘해서 만회가 되더라도 그건 당연란 것이지 만호가 아니라 기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