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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조회를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외우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고

혜수는 냥코코맘 2024. 9. 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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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

요즘 드러그에 스트레스 받고 명의도용 적어서 별멍소리냥소리 다 듣는데

이 뉴스가 진실?

 

아...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위론안되고 진짜있구나... 현타....

빚투 빚+미투... 혹시 신원 털린 여자는 취업은 되고 있을까? 구직도 안되고 누명도 다 쓰고 다니면서

모르진 않을까 걱정 말고 의문...

 

이것이 잘못된 뉴스인지에 의문이 생기는 나의 생각에 문제를 스스로 생각해보는데

공유해 놓을게요.

 

 

 

 

 

 

 

 

 

 

마약에 취한 여성이 이상행동을 보이며 도심 한복판을 돌아다니다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타인을 사칭하기까지 했다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지하상가인데요

한 여성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어딘가 불안한 모습입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서는데 반사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별안간 뽀뽀를 하고요

마트 진열대 앞에 앉아서 알 수 없는 행동을 이어갑니다

이 모습을 본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는데요

경찰 앞에서도 이상행동은 이어졌습니다

이 여성에대한 신원 조회를 하는데 전혀 다른 사람이 조회됐습니다

아무래도 의심스럽죠

결국 경찰은 이 여성을 데리고 파출소로 향했는데요

마약 검사를 해봤더니 양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여성 신원 조회를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외우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고요.

마약 투약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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