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코맘이에요 오늘 주유비를 친엄마께 도움받고 계모외 소송은 적지도 못하고 맑은날 고시원을 알아보는데 집 매매하는 방법을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 한마리 못챙기는데 애라도 있으면 정말 흑맛 지옥맛 일것 같네요. 빚투 다시 월 500만원 이상 부채가 코앞으로 다가 오고 있네요. 월 기본 150만원의 납부와 카드만 제외해도 두배가 되어 300만원인데 관리비와 가스비까지 그외 부끄러워 머리로 정리하는 걸로 블로그는 공개지만 홍보가 없는거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신기합니다. 벗어나지 못하는 월 500만 신용회복위원회 17만원 이저만 삭감해주고 카드는 다막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집판매도 막습니까? 알바도 막고? 이나라 공산주의 입니까? 명의도용은 묵인하고 편한데로 부르고 빼앗는 것이 민주주의가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