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 오늘은 알바를 가야하는데요 휴일이거든요 그런데 명의도용이나 동명이인 이민이 꿈인 저에게 말도 안되는 쓰나미가 오네요 감정의 쓰나미가 저의 기분이 아닌 것 같을때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종종 알바처가 아닌데 알바에서 명의도용까지 있을때 알바에서 얼토당토 없는 노동인력외에 근로자의 책임에 대한 의무를 전가할 때 의문이 들곤 했는데 한국은 원래 그렇구나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회사생활은 못하게 명의도용을 눈감고 아웅 하더니 이제 회사생활이 힘들것 같다고 생각까지 하게 하는 곳이 한국이 맞네요 아래 기사는 왜 쓰는 걸까요 의문이 들어서 명의 도용이라고 이정도 글을 적고 또 적을땐 남에게 나라고 하지말고 혜슈느낌 조차 싫다고 발악하는 것과 마찬기지로 보이는데 냥코코맘은 영어를 잘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