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후기 과태료 56000원

안녕하세요 냥코코맘이에요
얼마전 후기 올린 정선 알바에서 과태료가 나왔어요.
과속을 했다나봐요
 

 
 
저도 이제 안건데 질투로 또는 붙어있는데 왜 따로 움직이냐며
보복하는 심리로 괴롭히는 것들이 있다고 하네요
무슨말인지 저도 궁금한데요

이런 14만원이에요

저는 이번 알바를 하며 평창숙소와 정선, 평창숙소 속초 숙소를 매일 같이 왕복했는데 숙박비였다니
대단한 한국사람들이죠?
중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한국사람들의ㅜ어처구니ㅜ없는 발언에 종종 놀랍니다.

 
무서운 대한민국사람들이네요
그래서 저는 이민이 꿈이에요
이유는 당한게 많은거 같은데 이유를 못찾겠더라구요
 
빚투 중에 벌금은 정말 무서운 금액이 되어버렸어요
 
과자라도 사먹지 말걸 그랬어요
 
숙소에서 일찍 움직여서 화장실이 급해서 길도 안보고 풍경도 못보고 도착했더니
일찍 도착해서 잠깐 눈좀 붙이는데 숙박비라나?
별 미친세상에 혼자사는 기분인데
여긴 대한민국이에요.
 
정말이지 과태료는 끔찍해요.
 
또 적네요
 차사고 집사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하며 재정상태를 수정하며 고양이와 동거동락하고
재정비한 재정상태로 분명히 외식도 하고 그랬는데 이유가 뭘까 했더니
그 지역에서 다니던 전회사들이나 운동업이나 쌍으로 가스라이팅하고 있고 지역 이동을 해도
결국 다른지역으로 가면 다를까.
 
정의가 없는 사회에서 별다른 답이 나올까.